최근 크로아티아 페트리냐 지역에서 6.4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해당 보고는 미국 지질조사국에서 밝혔으며
크로아티아는 한국 업체가 진출 해 있는 나라로
KOTRA, 삼성전자, 대한항공, 셀트리온등이 있는데
해당 강진으로 인해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에 있는 주민들은 폐허에 깔리고 건물에 깔리는 등
주민들을 구출하기위해 서로가 필사적이나 현재 정확한 부상자, 사망자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도시의 절반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크로아티아 총리는 페트리냐 중심부를 레드존으로 발령했으며
이는 해당지역의 사용은 대부분이 불가하다는 뜻으로
이재민들을 위한 막사를 마련하였는데
유명한 여행장소로도 꼽히는 크로아티아
빨리 사태가 해결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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